
기타 민사사건
이 사건은 원고가 피고 B에게 돈을 빌려주었고, 피고 B는 2018년 3월 31일까지 22,700,000원을 갚기로 약속했으며, 피고 C는 이를 보증했다는 내용입니다. 원고는 약속된 기간 내에 돈을 받지 못해 피고들에게 원금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피고들의 구체적인 주장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피고는 원고의 주장을 부인하거나 변제 완료, 약정 무효 등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판사는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 B와 피고 C가 공동으로 원고에게 22,700,000원과 그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제출된 증거(갑 제1호증)와 변론 전체의 취지를 토대로 한 결정입니다. 결국, 원고의 청구가 인정되어 피고들은 원고에게 돈을 갚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