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정차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피해자들에게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입힌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명령을 선고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