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공범과 함께 대마초와 액상 대마를 밀수입한 뒤 판매하여 사회적 피해를 초래한 사건으로, 피고인은 초범이지만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아 징역 8년과 추징금 약 8,980만 원을 선고받은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