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당해 부동산 뺏기게 생겼는데, 벌금까지 내라고요.
부동산법 설명서 - 청약, 거래 편

군 내부에서 특정 정치인과 연관된 법무관들을 정리한 문서가 드러났어요. 이름하여 ‘최강욱 리스트’라고 불리는 이 문건엔 무려 30여 명의 군법무관 신상이 포함돼 있답니다. 이 문서는 군 방첩사령부에서 만들어졌는데 작성 시기가 2023~2024년으로 비교적 최근이에요.
최강욱 전 의원은 군 법무관 시절 육사 출신 장성들을 ‘척결’하려고 노력했다는 평가가 문서에 적혀 있어요. ‘비리를 일삼는 부도덕한 집단’이라며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청와대에 관련 비위 문제를 전달했다고 하네요. 전역 후에도 법무관 인사 개입과 병과 모임 주도에 관여하며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합니다.
문서 대부분이 손 글씨로 작성됐다고 해요. 작성자가 ‘불법 문건’임을 인지해 디지털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답니다. 이런 꼼꼼한 은폐 시도가 오히려 문서의 존재를 더 극적으로 만들었죠.
이 문서는 공수처 수사 중에 확인됐고, 그 과정에서 현역과 예비역 장성들의 신상 정보, 정치성향을 분류한 ‘블랙리스트’도 발견됐어요. 국방부는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한 인사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사람들 사이 ‘줄 세우기’나 ‘편가르기’가 문제되곤 하는데, 여기선 국가기관 내부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게 정말 충격이에요. 조직 내 인간관계뿐 아니라 신상정보 관리에도 경각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