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민사사건
원고 A는 피고 B와 주식회사 C를 상대로 합의금 등 미지급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고들이 법원에 소장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고 변론기일에도 출석하지 않아 법원은 원고의 주장을 모두 사실로 인정(자백간주)하여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피고들에게 연대하여 3억 2천 4백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고, 피고 B에게는 추가로 4억 8천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원고 A는 피고 B 및 주식회사 C로부터 받아야 할 합의금 등이 지급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고들은 소장 송달 이후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는 등 법원의 소환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법원은 원고가 주장하는 사실들을 피고들이 다투지 않는 것으로 보아 모두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피고들이 소송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고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을 경우, 법원이 원고의 청구 내용을 사실로 인정하여 판결을 내릴 수 있는지(자백간주에 의한 판결) 여부가 이 사건의 핵심 쟁점입니다.
법원은 피고들의 소송 불응을 이유로 원고의 청구를 전부 인용했습니다.
법원은 피고들이 소송 절차에 응하지 않아 원고의 청구 내용을 사실로 인정하여, 피고들에게 총 8억 4백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리며 원고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이 판결은 민사소송법상 '자백간주' 규정에 따라 내려진 것입니다.
만약 소장을 받았거나 소송에 휘말리게 된 경우,
부산고등법원 2020
대구고등법원 2023
부산지방법원 2021
인천지방법원부천지원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