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민사사건 · 노동
원고 A가 피고 C를 상대로 임금 8,772,493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의 지급을 청구하였으나, 법원은 원고가 피고의 근로자라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사건입니다.
원고가 피고의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는지 여부 및 이에 따른 임금 지급 청구의 정당성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하였습니다.
법원은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원고가 피고의 근로자라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임금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소액사건심판법 제11조의2 제3항에 따라 소액사건의 판결서에는 이유를 기재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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