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및 직원들이 모태펀드를 빙자해 투자금을 모집해 돌려막기로 편취한 사건입니다. 피고인 A는 징역 4년, B는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C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입니다. A의 사기 혐의는 무죄입니다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