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코스피 상장사들의 공시 방식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자산 2조 원 이상의 상장사들이 영문 공시를 의무화하여 기존 111곳에서 265곳으로 대상 기업이 두 배 이상 확대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상세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단순 재무 정보 공개를 넘어서, 주주총회의 표결 결과를 찬성률과 반대율까지 세세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임원 보수도 단순 총액 공개에 그치지 않고, 급여, 상여, 주식옵션, RSU 등의 상세 내역과 성과 연계 정도까지 투명하게 밝혀지게 되어 기업 투명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글로벌 투자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큰 발걸음으로, 주주들은 자신이 가진 주식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투표권 행사 시 보다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주주총회 결과를 당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임원 보수 내역도 투명하게 공개되어 투자를 고민할 때 유리해질 전망입니다.
주식 투자 초심자부터 기존 투자자 모두 이번 제도의 변화를 꼼꼼히 살펴 투자 판단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많은 기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하면서 투자 결정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