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새해를 맞아 해양 산업 금융의 판을 크게 뒤흔들겠다는 멋진 포부를 밝혔어요. 해양산업을 위한 15조원 규모 금융지원 실적을 토대로 단순 자금 지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금융기법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양경제를 빠르게 확장할 계획이에요.
국제적인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만큼 친환경 선박과 해상풍력 인프라 금융 지원이 핵심으로 떠올랐어요. 특히 '조각 투자'라는 혁신금융 기법으로 친환경 선박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데요. 이게 뭐냐고요? 쉽게 말해 비싼 선박을 여러 사람이 나눠 사는 느낌이에요. 작은 돈으로도 친환경 바다산업에 뛰어들 기회가 생기는 거죠!
기존 금융시장이 아닌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증권(STO) 발행을 통해 자금조달을 모색하고 있어요. 더 대단한 건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한 ‘해양파생상품거래소’가 그 중심에 있는데요. 쉽게 말해 해양 관련 투자상품을 사고파는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셈이에요. 해양금융의 신기원을 연다 할 만하죠.
북극항로 개척과 한-미 조선협력 금융지원 등 해외 무대에서 한국 해운·조선의 존재감을 키우는 동시에 부산을 해양금융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해요. 외화채권 7억 달러 조달 성공은 이미 글로벌 금융시장 내 해진공의 신뢰도를 입증했지요.
궁금증 포인트! 만약 친환경 선박 조각투자에 참여하게 된다면, 일반 투자자도 해양산업의 성장 스토리를 함께 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새로운 토큰증권으로 투자한 경우, 법적인 소유권과 이익 배분 방식은 어떻게 될까요? 이런 점은 앞으로 세부 규정과 계약서 꼼꼼히 살펴야 해요.
바다는 과거부터 용기 있는 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주었어요. 지금은 금융이라는 돛과 디지털이라는 바람을 단 '대항해 시대'입니다. 해양금융의 이름으로 여러분도 새로운 항로를 탐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