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의 코 수술 후 비공 비대칭 등 악화로 피해를 입은 환자가 성형외과 의사와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사건. 판사는 의료 과실을 인정하여 총 1,827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책임 범위를 40%로 제한했다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