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원고 A가 피고 C에게 물품대금 5,968,000원을 받지 못하여 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 법원은 피고 C에게 원고 A에게 물품대금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피고 C가 원고 A에게 물품대금 5,968,000원과 이에 대한 지연 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있는지 여부입니다.
법원은 피고 C가 원고 A에게 5,968,000원과 이에 대하여 2025년 4월 9일부터 돈을 모두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또한 소송 비용은 피고 C가 모두 부담하도록 했으며, 판결의 첫째 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피고 C는 원고 A에게 미지급된 물품대금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고 소송비용까지 부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