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 교통사고/도주 · 절도/재물손괴 · 금융
피고인 A가 사기,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절도미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등 여러 범죄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후 피고인은 1심에서 선고된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하며 항소하였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피고인이 1심에서 선고받은 형량이 과도하게 무거운지 여부 그리고 항소심에서 이를 변경할 만한 새로운 사정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 A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판결을 유지하였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이 피고인에게 선고한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판결이 정당함을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