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가망신"이라는 무서운 말 들어봤나요? 이젠 주가 조작 범죄자들에게 현실이 될 것 같아요. 단순히 불법으로 챙긴 이득만 몰수당하는 게 아니라, 원금까지 전부 다 뺏긴다고 하니까요. 이재명 대통령도 "주가 조작 시 진짜 망하게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한 목소리를 냈죠.
현행 법률에서는 주가 조작으로 얻은 부당 이익만 몰수돼서, 원금은 그대로 남았어요. 그러다 보니 범죄자들이 여전히 원금을 가지고 다시 범죄에 뛰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번 적발돼도 그걸로 끝나지 않고 똑같은 일이 재차 일어났던 거죠.
서영교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여기에 칼을 꽂았습니다. 바로 '범죄수익'에 주가 조작에 투입된 원금까지 포함시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당 이득뿐 아니라 처음 투자한 돈마저 통째로 몰수·추징이 가능해졌어요. 이걸 법으로 확실히 못 박으면 주가 조작 범죄자들이 다시는 기회를 못 잡겠죠.
주가 조작은 단순한 불법 행위가 아니라 우리나라 자본 시장 질서를 근본에서 흔드는 폭탄선과 같습니다.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리고 내리면서 많은 투자자를 속이고 시장을 왜곡시키니까요. 그래서 대법원이나 금융 당국도 "이런 범죄엔 다시는 기회를 줄 수 없다"며 강경 대응을 외치고 있어요.
주가 조작하는 사람은 이제 원금까지 뺏길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둬야겠죠? 그냥 돈 좀 아끼려다가 인생이 완전히 뒤집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모두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 그런 세상이 곧 다가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