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학생 F가 원고 C에게 학교폭력을 가한 사건에서 피고 F와 그의 부모가 원고 C와 부모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 판결. 피고 F의 일부 불법행위가 인정되었고, 부모의 감독 소홀도 인정되어 손해배상 책임이 80%로 제한되었으며, 시효 소멸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피고들은 원고 C에게 치료비와 위자료를, 부모에게는 위자료를 지급해야 합니다.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