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친환경 제설제 회사가 원고 D유한공사로부터 구매한 제설제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건에서, 일부 대금에 대한 소멸시효가 중단되어 피고는 미화 875,800달러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한 사건.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