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C가 원고 A와 B에 대한 허위사실을 언론에 게재하여 명예를 훼손한 사건에서, 법원은 피고 C에게 해당 기사 삭제와 손해배상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한 사건. 피고 D와 E에 대한 청구는 기각됨.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