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운영하던 골프연습장의 회원권을 판매하면서 운영 의사나 능력이 없음을 숨기고 피해자들을 기망하여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사건. 피고인은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으나,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합의서를 제출하여 형이 다시 정해진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