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주식회사에서 택시 차량 정비 업무를 하던 원고가 소음성 난청으로 장해급여를 신청했으나, 피고가 이를 부지급한 사건에서 법원은 원고의 난청이 업무 중 노출된 소음으로 인한 것이라 판단하여 처분을 취소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