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13세에서 15세였던 친딸을 지속적으로 강간한 사건으로, 피해자는 신체적 학대와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피고인은 원심에서 징역 4년과 7년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에서도 판결이 유지되었다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