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상속인의 상속재산을 예금채권과 자동차로 나누어 청구인 A와 B가 각각 1/2 지분으로 소유하고, 청구인 B가 자동차를 단독 소유하는 것으로 조정한 사건. 청구인들과 상대방은 상속재산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민사, 형사, 가사 사건을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이미 지급한 채무와 비용은 각자 부담하기로 결정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