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음식점 대표가 퇴직 근로자의 임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지급하지 않고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하지 않은 사건. 피고인은 전과가 없고 체당금을 지급한 점 등을 참작해 벌금 50만 원을 선고받았다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