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다주택자의 지방 주택 추가 구입에 대해 숨겨둔 세금 혜택 카드를 꺼냈어요. 다주택자라도 강릉·가평 같은 인구감소 지역에서 집을 사면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계산 시 해당 주택 수에서 제외해준다는 소식입니다. 덕분에 다주택자도 지방에 한 채 더 사면서 부담을 확 줄일 수 있게 됐죠.
혜택 대상 지역은 대구 남구, 경기 가평군 같은 89개 인구감소 지역과 강원 강릉·동해시 등 18개의 인구감소지역이에요. 특히 비수도권에선 기준 시가 9억원 이하, 수도권은 4억원 이하 주택만 해당되니 '내 집 가격이 이 기준에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지방 집 사기 더 어려워 보이는데 정부는 미분양 주택 활기를 위한 리츠 세제 지원 연장과 함께 1주택자가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을 추가 취득할 경우에도 세금 혜택을 확대하는 아주 실속있는 정책도 내놨죠.
다만 수도권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여부는 아직 미정이에요. 즉, 서울 집 한 채 값으로 강릉·가평에 두 채를 가져도 각종 세금 부담은 훨씬 적다는 것! 서울 중심의 부동산 투자에서 벗어나 지방에 눈을 돌리면 색다른 기회를 만날 수 있으니 지방 부동산에 관심 있는 분들이면 이번 정책 꼭 눈여겨봐야 해요.
다주택자라도 지방 인구감소 지역 주택을 추가로 살 때는 세금 부담에서 상당한 혜택이 따라오고 있어요. 부동산 투자의 지형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 기회 잘 노려서 부담 줄이고 알짜배기 집 마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