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류/처분/집행 · 인사
피고인 A는 여러 공범들과 공모하여 중고차 매매나 대출을 미끼로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차량 및 금원을 편취하거나 횡령하고 지속적으로 인터넷 도박에 거액을 사용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피고인은 피해자 명의로 중고차 대출을 받거나 중고차 판매를 위탁받아 대금을 가로채고 차량을 대포차로 처분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사기, 횡령, 상습도박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 A는 다음과 같은 수법으로 다수의 사기 및 횡령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사건의 주요 쟁점은 피고인이 공범 H과 함께 저지른 횡령 범행(판시 제2항과 제6항)에 대해 피고인의 공모 사실이 인정되는지 여부였습니다. 피고인 측은 H의 단독 범행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피고인의 진술과 금융거래내역 등 증거를 종합하여 피고인의 공모 및 가담을 인정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배상신청인 B의 배상신청은 이 사건 사기 피해자가 주식회사 E이므로 B를 피해자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각하되었습니다.
피고인 A는 과거에도 사기죄 등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유사한 수법으로 사기 및 횡령 범행을 저지르고 상습적으로 도박을 하여 그 죄책이 무거웠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으나 피해 규모와 피해 회복이 대부분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하여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에 적용된 주요 법령과 법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유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다음 사항들을 참고하세요.
청주지방법원제천지원 2020
대전지방법원 2020
대구지방법원포항지원 2019
춘천지방법원원주지원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