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가 중국에 체류하며 사업을 운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부가가치세 부과 처분의 무효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하자가 명백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사건.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