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문화재 보호 관련 처분의 무효를 주장했으나 법률상 이익이 없어 소가 각하된 사건. 법원은 원고가 처분의 무효를 주장할 법률상 이익이 없고, 처분에 중대한 하자가 없다고 판단하여 소를 각하함.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