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 운영사인 피고 C개발이 안전 난간 미설치로 인한 추락 사고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받은 사건. 피고 E보험은 보험자로서 보장금액 한도 내에서 공동 책임을 지며, 원고의 부주의로 인해 피고들의 책임은 20%로 제한됨. 피고들은 원고에게 손해배상금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음.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