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I와 E가 요통과 배뇨장애로 내원한 환자에게 적절한 검진과 응급수술을 지연하여 마미 증후군을 악화시켜 221,212,207원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하는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