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주식회사가 Y 주식회사, AD 주식회사, 주식회사 AF, 법무법인 AH에 대한 대출 과정에서 임원들이 주의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사건. 또한, 피고 C가 주식회사 E, F, G, AA, AB에 대한 대출 과정에서 주의의무를 위반하여 손해배상 책임이 있으나 그 책임을 20%로 제한한 원심 판단을 유지하고, 상고를 모두 기각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