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 트레이너에서 사기 피해자가 되어 헬스장을 닫게 된 안타까운 상황은 누구나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양치승 씨의 이야기입니다. 15억 원이라는 큰 피해액에도 불구하고 그는 새 직장을 구하며 작품 같은 인생 장면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새 직장은 아파트 커뮤니티와 건물을 관리하는 용역회사로, 헬스장, 수영장, 골프장, 카페 등 여러 가지 시설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익숙했던 체육관 운영 대신 처음으로 회사원 생활에 도전하는 양치승 씨는 "출근에 얽매이지는 않지만 출근을 합니다"라며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20대 아르바이트 시절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인 사무직 출근입니다. 이 변화는 누구에게나 큰 도전이 될 것입니다.
거액의 전세 사기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그는 빚진 마음 대신 50인분 떡볶이 이벤트를 열며 구독자들과 소통했습니다. 이 모습에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나누는 인간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패와 손실을 단순히 아픔으로 남기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큰 교훈을 줍니다.
손실이나 어려움에 흔들릴 때 마음가짐과 재기의 의지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양치승 씨 사례처럼 삶의 새로운 장은 언제든 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