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여객 운송사업을 하는 회사가 설명절 연휴 근무를 거부한 버스 운전기사를 징계해고한 사건에서, 법원은 무단결근과 배차지시 거부가 징계사유에 해당하며 해고가 적법하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해고 무효 및 임금 청구를 기각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