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및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가 하도급법 및 공정거래법을 위반하여 수수료를 부당하게 인하하고 영업활동을 강요했다는 원고들의 주장을 법원이 인정하지 않은 사건. 법원은 피고의 수수료 개편이 합리적이며, 원고들이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법 위반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