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가 피고 A에게 부동산을 매도한 행위가 원고의 채권을 해하는 사해행위로 인정된 사건. 피고 A는 2004년 매매계약의 정산으로 주장했으나, 법원은 2019년 매매계약이 별개의 계약으로 판단. 원고의 채권자취소권을 인정하고, 피고 A와 피고 B는 원고에게 가액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