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 교통사고/도주 · 음주/무면허 · 절도/재물손괴 · 사기 · 공무방해/뇌물 · 인사
피고인 A는 과거 폭력행위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후 누범 기간 중에 다수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청량리역에서 시비 끝에 노인을 폭행하고, 식당에서 술값 문제로 폭행 및 영업을 방해했으며, 타인이 분실한 지갑과 휴대전화를 습득하여 돌려주지 않고 가졌습니다. 또한 신발 가게에서 운동화를 훔치고, '손목치기' 수법으로 교통사고를 가장하여 합의금을 편취하려다 미수에 그쳤으며, 이 과정에서 차량 사이드미러를 손괴했습니다. 더하여 무면허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 0.191%의 만취 상태로 의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차량을 운전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범죄들로 인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고인은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피고인이 과거 폭력 범죄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사한 유형의 범죄를 포함한 다수의 범죄(폭행, 업무방해, 점유이탈물횡령, 절도, 사기미수, 재물손괴, 음주 및 무면허 운전 등)를 누범 기간 중에 저지른 사안에서, 여러 범죄에 대한 법령 적용 및 각 죄의 경합, 특히 누범 가중을 통한 최종 형량 결정이 주된 쟁점입니다. 피고인의 상습적인 범행 태도, 피해의 정도, 피해자들의 처벌 의사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중요 사항입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압수된 증 제1호(운동화로 추정)를 피해자 B에게 돌려주도록 명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보았으나, 주로 거주지 인근의 주민이나 상인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영업을 방해했으며, 심지어 교통사고를 가장한 사기까지 시도하는 등 범행 수법과 횟수, 피해 정도가 매우 중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피해자들이 피고인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고, 피고인이 폭력, 사기, 절도 등 동종 범행으로 다수의 처벌 전력이 있으며, 이번 범행들이 동종 폭력 범죄의 누범 기간 중에 발생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피고인의 전과 및 경제적 상황을 고려할 때 향후 재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아,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일정 기간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장기의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 사건에서 피고인에게 적용된 주요 법령과 법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공장소나 상점 등에는 CCTV가 설치된 경우가 많아 범행이 발각되기 쉬우므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분실물을 습득했을 경우, 가까운 경찰서나 우체통 등에 신고하거나 반환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습득물을 가져가면 점유이탈물횡령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가장하여 합의금을 편취하려는 행위는 사기죄에 해당하며, 차량에 블랙박스 등이 설치되어 있어 범행이 쉽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고의로 차량에 손상을 입히는 행위는 재물손괴죄로 처벌받습니다.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의무보험 미가입 운전은 중대한 범죄이며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큰 위협이 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과거에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면, 형 집행 종료 후 일정 기간 내에 다시 범죄를 저지를 경우 '누범'으로 가중 처벌을 받게 됩니다. 상습적인 범죄 행위는 더욱 엄중하게 처벌됩니다. 다수의 범죄를 저지른 경우, 각 범죄에 대한 형이 합쳐지거나 가중되어 처벌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수가 많거나 피해 정도가 크다면 양형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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