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의 조직개편 및 부서이전이 위법하다는 채권자들의 주장을 기각한 판결. 법원은 지역성장부문이 실질적인 본점이 아니며, 전보명령의 업무상 필요성과 생활상 불이익이 통상적 수준이라고 판단하여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