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단체가 코로나19로 인해 피선거권 제한 규정을 갖춘 회원에게만 피선거권을 부여한 결정이 회원의 평등권을 침해하여 무효라고 판단한 사건. 법원은 피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제1심 판결을 유지함.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