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아파트가 5억 원 규모의 가압류에 놓였다고 해요. 가압류, 말만 들어도 뭔가 무거운 법률 용어지만 쉽게 말해 법원이 채권자의 요구를 받아들여 채무자의 재산 일부를 미리 묶어두는 조치라고 보면 돼요. 민 전 대표의 경우 이번이 두 번째 가압류인데요, 지난해엔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도 압류된 상태라고 하죠.
왜 이런 일이 벌어졌냐고요? 바로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로 재직할 당시 뉴진스 스타일링을 담당하던 팀장 A씨가 외부 광고주로부터 스타일링 용역비를 개인적으로 받은 게 시발점이에요. 국세청은 이 용역비 7억 원가량이 회사 매출로 잡혀야 하며, 이에 가산세를 부과했죠. 결국 회사인 어도어는 민 전 대표가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며 배상을 요구했고 법원이 이 손을 들어줬답니다.
민 전 대표가 새롭게 시작한 오케이 레코즈 측 관계자는 법원의 가압류 서류를 아직 전달받지 못해 내용을 파악 중이라 밝혔어요. 게다가 이 사건은 지난해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됐다는 점에서 법적 싸움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
법적 분쟁에서 개인의 부동산까지 걸리는 상황, 우리도 한 번쯤은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돼요. 중요한 건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과 정확한 법률 상담이 필수라는 점이에요. 대출이나 계약, 용역비 등 돈이 오가는 상황에서는 꼼꼼한 기록과 대처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