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박/감금 · 금융
피고인 A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누범 기간 중 대포통장 양도 및 양수, 문신을 이용한 공갈, 신용카드 대출 및 사용, 컴퓨터등사용사기, 병역판정검사 기피, 투자 사기 등 여러 종류의 범죄를 복합적으로 저질렀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과 900만 원 추징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 A는 2019년 음주운전으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2020년 3월 출소했습니다. 출소 후 불과 2년여 만에 여러 범죄에 연루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주요 쟁점은 피고인이 대포통장 거래를 위해 접근매체를 양도하거나 양수한 행위, 문신을 이용한 반복적인 공갈 범행으로 피해자들로부터 금전과 접근매체를 갈취한 행위, 컴퓨터등사용사기로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대출을 실행한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판정검사를 기피한 행위, 그리고 허위 투자 제안으로 피해자로부터 돈을 편취한 사기 행위의 유무와 이에 대한 법적 책임입니다. 특히 누범 기간 중 여러 종류의 범죄를 복합적으로 저질렀다는 점이 중요하게 고려되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에 처하고, 900만 원의 추징을 명령하며, 추징금에 상당하는 금액의 가납을 명했습니다.
피고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복역하고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누범 기간 중에 대포통장 양도, 공갈, 사기, 병역법 위반 등 여러 건의 범죄를 반복적으로 저질러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지만,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이 없었고, 양도한 접근매체 중 일부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실제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법원은 징역 2년 6월과 범죄 수익에 대한 추징을 선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