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
직원이 회사로부터 받지 못한 임금을 청구하여 지급을 명령받은 사건입니다.
주식회사 D와 F가 원고 A에게 미지급 임금 2,200,000원 및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있는지 여부.
법원은 피고 주식회사 D와 F가 연대하여 원고 A에게 미지급 임금 2,200,000원과 이에 대해 2019년 6월 19일부터 돈을 모두 갚는 날까지 연 20%의 이율로 계산한 금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소송 비용은 피고가 부담하며, 이 판결은 가집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고 A는 미지급 임금 2,200,000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받게 되었으며, 피고들은 이를 지급해야 할 의무가 확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