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채무
원고 A 주식회사가 피고 E에게 2천8백9십9만6천4십 원의 대여금을 지급하라고 청구했으나 법원이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청구를 기각한 사건입니다.
원고가 피고에게 주장한 대여금 채무가 존재하는지 여부
법원은 원고 A 주식회사의 피고 E에 대한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 비용은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피고 E는 원고 A 주식회사에게 청구된 대여금 2천8백9십9만6천4십 원과 이에 대한 지연 이자를 지급할 의무가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