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금
원고인 주식회사 A가 피고 B에게 판촉물 등을 공급했으나 피고가 물품대금 43,714,000원을 지급하지 않아 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 법원은 피고가 원고에게 미지급된 물품대금과 함께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주식회사 A는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4월 19일경까지 피고 B에게 총 43,714,000원 상당의 행주, 마스크, 쇼핑백 등 판촉물을 공급했습니다. 그러나 피고 B는 해당 물품대금을 약속대로 지급하지 않았고, 이에 주식회사 A는 미지급된 물품대금의 지급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피고 B가 원고 주식회사 A에게 물품대금 43,714,000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는지 여부와, 만약 지급 의무가 있다면 언제부터 얼마의 지연손해금을 부담해야 하는지가 쟁점이었습니다.
법원은 피고 B가 원고 주식회사 A에게 물품대금 43,714,000원과 이에 대해 2021년 10월 21일부터 모든 금액을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또한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하도록 했으며, 판결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전부 받아들여 피고에게 미지급 물품대금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것을 명령함으로써 원고의 손해배상 청구를 인정했습니다.
이 사건 판결은 물품대금 채무불이행에 따른 법적 책임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지연손해금과 관련하여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했습니다.
유사한 물품대금 미지급 분쟁 상황에 처하게 될 경우 다음 사항들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