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속 근로자인 원고가 작업 중 부상으로 장해급여를 청구했으나, 피고가 이를 낮은 등급으로 인정한 사건. 원고는 자신의 부상이 더 심각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피고의 장해등급 결정이 적법하다고 판단하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