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 기타 형사사건
A씨는 마약류취급자가 아님에도 2020년 2월부터 3월까지 여러 차례 필로폰을 고속버스 택배로 판매하여 75만 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2022년 1월에는 필로폰 1.5g과 대마건초 4.7g을 소지하고 필로폰과 대마를 직접 투약 및 흡연했습니다. A씨는 과거 전자금융거래법위반죄로 징역형을 받은 후 집행유예가 취소되어 복역을 마친 누범 기간 중에 이러한 마약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법원은 A씨에게 징역 1년과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압수된 마약류 몰수 및 75만 원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피고인 A는 마약류취급자가 아님에도 다음과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마약류 매매, 소지, 투약, 흡연의 여러 범죄 행위가 누범 기간 중에 발생하여 가중 처벌이 불가피한지 여부와 필로폰 및 대마 관련 법규 위반에 대한 적절한 형량 및 부가 처분(재활교육, 몰수, 추징)의 결정입니다.
피고인 A에게 징역 1년,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압수된 증거물(마약류) 몰수, 75만 원 추징 및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한다.
법원은 마약 관련 범죄의 중독성과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피고인이 과거 전자금융거래법위반죄로 복역 후 누범 기간 중에 다시 필로폰 매매를 포함한 여러 마약 범죄를 저지른 점, 범행 횟수와 태양에 비추어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판단하여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동종 마약 범죄 전력은 없다는 점, 투약 횟수 및 소지량, 피고인의 연령, 성행, 환경 등 제반 양형 조건을 참작하여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마약류 관련 범죄는 종류를 불문하고 매우 엄격하게 처벌됩니다. 마약류 매매, 소지, 투약, 흡연 등 모든 행위가 중대한 범죄로 간주됩니다. 특히 필로폰과 같은 향정신성의약품은 사회적 해악이 크다고 보아 대마보다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범죄 전력이 있고 형 집행 종료 후 일정 기간 내에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누범)에는 형법에 따라 가중 처벌될 수 있습니다. 본 사례에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복역을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아 마약 범죄를 저질러 누범 가중이 적용되었습니다. 마약류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이나 판매하려던 마약류는 몰수 또는 추징의 대상이 되므로 범죄를 통해 얻은 이득은 모두 환수됩니다. 마약류 관련 범죄자는 재범 방지를 위해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형벌 외에 재활을 돕는 조치이지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마약 범죄는 중독성이 강해 재범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며 이러한 특성이 양형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