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내용 |
개인위생 취약점 | ⁃ 장소에 따라 자주 손을 씻기 어려운 환경이고, 개인위생에 대한 인식이 취약함 ⁃ 위생모, 위생복 또는 앞치마를 착용하지 않고 조리하거나 청결하지 않은 위생복 또는 앞치마 착용 ⁃ 원료취급, 돈 계산, 조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고, 주로 1인의 작업자가 영업하다 보니 전염성 질환이나 손에 상처가 있어도 조리하는 경우 발생 |
식품위생 취약점 | ⁃ 물에 대한 위생관리 미흡 √ 식품의 조리·세척에 사용하는 위생적인 물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상시 위생관리가 어려움 ⁃ 공간의 제약으로 인한 교차오염 우려 √ 위생적인 원료 보관, 식품 조리, 제공, 세척을 위한 공간 제약: 조리 중 칼, 도마 등 조리도구의 구분관리나 세척이 되지 않아 교차오염 우려가 큼 √ 원료의 전처리가 주로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지므로 위생관리 미흡 ⁃ 쓰레기나 오·폐수의 위생적 처리가 미흡하고, 영업시간 이후 세척·소독이 미흡 ⁃ 미리 조리한 음식이나 간장, 단무지 등을 장시간 진열 노출 |
환경위생 취약점 | ⁃ 야외에 노출된 환경으로 미세먼지, 벌레, 빗물 등 이물 혼입 우려 √ 영업시간 이후 푸드트럭의 시건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남은 식재료를 보관하는 경우 쥐, 해충, 야생동물의 침입 우려 ⁃ 특성상 전기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경우 발생 가능 √ 냉장, 냉동보관 온도 변경, 조리공간의 부적절한 조도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