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이 사찰과 센터, 병원에서 절도 및 절도미수를 저지른 사건. 피고인은 동종 전과가 많고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으며, 죄질이 무거워 실형이 선고된 판결. 배상신청은 각하됨.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