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A와 B가 중국 사업과 상장회사 인수를 빌미로 피해자로부터 총 14억 원을 편취한 사안에서, 피고인 A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피고인 B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사건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