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 협박/감금 · 상해 · 성폭행/강제추행 · 미성년 대상 성범죄 · 양육
이 사건은 크게 두 가지 범죄로 나뉩니다. 첫 번째 사건(2024고합85)은 12세 여성 청소년 피해자(AG)가 피고인 A의 교제 거절을 이유로 A, AD, AE, AF 등 4명으로부터 집단 폭행 및 상해를 당하고, 그 상태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한 사건입니다. 피고인들은 피해자에게 앱을 이용해 성매수 남성을 만나게 하고 그 대가를 나누어 가졌습니다. 두 번째 사건(2024고합158)은 피고인 A가 가출 상태의 13세 여성 청소년 피해자(AL)를 모텔로 데려가 술을 마시게 한 후 성폭행하고, 이후 자택에서 성추행한 사건입니다. 피고인 A는 이 범행 당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습니다.
재판에서는 주로 다음과 같은 쟁점들이 다루어졌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12세 및 13세의 어린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피고인들의 집단 폭행, 상해, 성매매 강요, 그리고 성폭행 및 성추행 행위의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아동·청소년의 성을 상품화하여 경제적 이익을 추구한 점이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피해자들이 겪었을 정신적 충격과 신체적 고통이 막대하며, 피해자 보호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또한 양형에 중요하게 고려되었습니다. 특히 주범인 피고인 A는 기존 집행유예 기간 중에도 재범을 저질렀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여 법의 엄중함을 일깨울 필요가 있다고 보아 가장 무거운 형이 선고되었습니다. 반면, 소년범인 AD와 AF의 경우 개전의 가능성을 참작하여 부정기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 사건에 적용된 주요 법령 및 법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사한 문제 상황에 처했을 때 다음과 같은 점들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