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인 피고인이 다양한 장소에서 메트암페타민(야바)과 필로폰을 매도 및 투약하고 대마를 소지한 사건에 대해 징역 2년과 275만 원 추징을 선고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