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C의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원고의 아들이 사망한 사건에서, 법원은 사망과 업무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어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