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류/처분/집행
피고인 A는 이전에 사기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2024년 3월 24일 형의 집행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2024년 7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디스코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M, N 게임 계정을 판매한다', 'M, N 게임 머니/아이템을 판매한다', 'N 게임 아이템을 산다'는 등 거짓말을 하여 다수의 피해자들로부터 총 780만 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편취했습니다. 피고인은 돈을 받더라도 게임 계정이나 머니, 아이템을 보내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피해자들을 속였습니다.
피고인 A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디스코드 등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하여 'M 게임 계정을 먼저 보내주면 돈을 주겠다', 'N 게임 머니를 판매한다', 'M 게임 계정을 판매한다', 'N 게임재화를 판매하겠다', 'N 게임 아이템을 산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러한 글을 보고 연락한 피해자들에게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게임 계정을 먼저 보내달라고 거짓말했습니다.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말을 믿고 돈을 송금하거나 게임 계정을 넘겨주자, 피고인은 약속했던 게임 계정, 게임 머니, 게임 아이템 등을 보내주지 않고 가로챘습니다. 피고인은 애초부터 피해자들에게 약속한 물품을 제공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으며, 송금받은 돈은 생활비 등으로 사용할 생각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주요 쟁점은 피고인이 이전에 사기죄로 형 집행을 종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누범 기간 중에 다시 온라인 게임 관련 사기 범행을 반복적으로 저질렀다는 점입니다. 또한, 피고인이 다수의 피해자들로부터 총 780만 원에 달하는 재산상 이익을 편취했으며, 피해 회복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점도 중요한 부분으로 다루어졌습니다.
법원은 피고인 A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배상신청인 G에게 484,000원, 배상신청인 H에게 308,000원, 배상신청인 T에게 380,000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배상명령은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가집행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형 집행을 마친 누범 기간 중에 다시 반복적으로 온라인 사기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약 780만 원의 재산상 피해를 발생시켰으나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징역형을 선고하고, 피해자들에게 대한 배상 명령을 내렸습니다. 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점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량을 정했습니다.
이 사건에는 다음과 같은 법령과 법리가 적용되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게임 아이템, 계정, 머니 등을 거래할 때는 다음 사항에 주의하여 사기 피해를 예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