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C의 대표이사가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도로를 오염시키고, 다른 사업장에 침입해 불법 도색작업을 촬영한 사건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판결 - 엘파인드 사건 요약